므겨듀죠 의 블로그
2021-06-28 • 3 min read

[YOUTH 서포터즈/10월] ① 유스 광고 콘텐츠 제작 후기!

2020 후반기 YOUTH 서포터즈 - 10월 미션 ① “유스 홍보 콘텐츠 만들기”

1. 10월의 팀 미션은 유스 선전 콘텐츠 만들기! 회의만 시작하면 딴소리 & 개그대잔치 대환장파티가 열리는 우리 조원들… 제각기 학교랑 일때문에 시간이 비교적 부족해서 ㅠㅠ 최대 빠르게, 효율적으로! 회의 화왕지절 위해 10월 16일 금요일, 홍대에서 만났다. (확진자 증가세가 누그러지던 시기이고, 점심시간을 어렵사리 넘긴 대낮에 ‘홍익대’ 상서 안의 카페에서 철저한 방역 시스템을 거쳐 존안 착용하고! 진행했다…)

2. 두목 나왔던 아이디어는 ‘요즘 유행하는 콘텐츠들을 적극 활용하자’는 거였다. 고로 후보로 추린 것이 네고왕과 루피. 네고왕은 콘텐츠 내부에서 뻔쩍하면 등장하는 프레이즈인 ‘여기 성의 만나러 왔습니다.’를 활용하고자 했고, 루피는 금방 막 해외로 유학을 떠날 명맥 없는 답답한 상황을 표현하고자 했다.

조원들의 아이디어를 종합해서 대강의 이미지를 만들고, 활용할 콘텐츠의 이미지는 조원인 재듕(ㅋㅋㅋㅋ)언니가 제작하기로 하고 의심 끝!

3. 뒤 이미지를 제출하고 1차 피드백을 받았을 때, “유스”를 노 설명하는 콘텐츠가 맞는지, 어떤 것을 표현하고자 하는 것인지를 요연히 해야 한다는 말에 아차 싶었다.

재미있고 사람들의 눈에 띌 만한, 시각적으로 흥미를 끌 생명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강했는데, 담당자님의 피드백을 듣고 보니 엄연히 유스라는 어플의 정체성을 빈번히 설명해 줄 수명 있는 콘텐츠는 아닌 것 같다는 판단이 섰다. 고생해준 재듕언니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코시국을 뚫고 만나 핵심내용만 쫙쫙 뽑아낸 회의 시간이 썩 아깝고 아쉬웠지만 어쩔 이운 없이 처음부터 다시 아이디어를 내고 콘텐츠를 만들어야 했다. ㅠㅠ

4. 피드백 주신 속뜻 중에, ‘앱 설비 링크로 연동되는 광고’ 라는 부분에 유의해서 되처 언젠가 카톡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창단하면서 받은 자료에는 앱 설치 링크가 연동된다는 구체적 설명이 없었어서 꼭대기 회의때 혼동이 당분간 있었는데, 사실상 방향을 재차 잡고 나니까 결심 내기도 활씬 쉽고 모 식으로 콘텐츠를 만들어야 할지, 디자인은 어떻게 해야 할지 오죽이나 알 것 같았다. 선차 캐치 프레이즈가 될 문구 아이디어를 내기 위한 브레인 스토밍(이라고 쓰고 아무말 대잔치라고 읽는다… 카톡방 올려 보기 깜깜할 정도임 ㅋㅋㅋ)을 했는데, 내가 낸 아이디어가 채택됐다!

“유”학왕, 일간 “스”승님으로 모셔라. 라는 문구를 얘기했는데, 재듕언니가 디자인 작업을 하면서 - 유학왕 기상 스승으로 모셔라 - 라는 문구가 동그라미를 그리면서 무한 반복되는 것 처럼 보이도록 디벨롭 시켜 줬다. 역 미대생은 뭔가 달라도 달라… 또한 재듕언니의 아이디어로 “유학의 세계로 빨려들어가고 있어”라는 문구를 활용해 사람들이 정녕 유학이라는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는 듯한 일러스트를 제작했다.

5. 때문에 2차로 새로이 제출했지만 돌아오는건 우당탕탕 피드백… 흑흑 역시 경영 광고에서는 생각해야 할 것들이 정작 많은 것 같다. 지켜야 할 선도 있고, 흥청망청 재밌으면 되는 게 아니다. “재미” 보다는 “상업성”을 유념해야 한다는 걸 다시한번 배웠다…

고렇게 또 극한 윤번 대대적인 수정에 들어갔고, (재듕언니의 소듕한 블랙홀 일러스트는 끔찍이 약간의 수정만을 거쳤다! 크으…) 2행시 컨셉은 버려지고… 아예 건전하고 귀엽고 알록달록한!!! 깜찍이라는 팀 이름에 하 육장 어울리는 두 우수 콘텐츠 창출 완료…☆

일러스트는 커녕 (아이패드가 없어서 유학포트폴리오 그렇다고 도구 탓을 하긴 했지만…) 타블로 한도 군장 그릴줄 모르는 잔소리쟁이 문돌이들(어떻게 하필 둘다 경영대생인데 이런 홍포 카피도 툭하면 만들줄 모르고ㅠㅠㅠㅠ 마케팅 모조리 헛배웠다 싶어서 자괴감 오조오억톤 먹음…) 고오급 우등버스 태워주는 울 재듕쓰…ㅠㅠ 넘 고마워요…♥

6. 결국 실지 상업광고 선용 결과….!!!!! 두둥두둥…!!!!!! 메일로 결과를 받아 봤는데… 끄앙… 우리 조가 클릭 행복 & 다운로드 성명 에서 꼴찌… ㅎ… 흡크흐ㅡㅂ허ㅏ윽… 꽃등 생각했던 ‘타 콘텐츠 활용’ 방향이 저작권 등등의 문제로 훅 틀어지면서, 최종 기한까지 시간에도 쫒기고 건전함과 유익함, 유스의 정체성, 거기다 재미까지 챙길 생명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게 정말… 여간 쉬운 일이 아니었다… 참말로 전 국제 모든 마케팅팀… SNS팀… 진짜 존경합니다…

7. 금번 활동을 통해서 홍포 콘텐츠를 제작할 세상 유의해야 할 점들을 역시 자못 배운 것 같다.

재미있고 흥미를 끌 만한 요소는 좋지만, 욕설이나 비속어 등등 보는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할 만한 문구의 수위 조절이 필요하다는 점. 현시 유행하는 시류를 따라 가는 것은 좋지만, 쫄딱 연관성이 없는 기업의 상품(또는 서비스)이니 만치 저작권의 이슈가 발생할 목숨 있다는 점. 광고하고자 하는 것의 정체성을 자작 드러낼 생목숨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 하지만….. 그러면서도 보는 사람들이 어? 하고 눌러 볼 명 있을 만한, 눈길을 끄는 콘텐츠여야 한다는 점….!!!!!

마케터를 꿈꾸는 경영대생으로써… 무지 부끄럽고 자괴감 지옥에 홀랑 보법 담그다 온 시간이었다… 입때 나는 무엇을 배웠는가!!! 이러고도 창의적이고 일을 잘하는 마케터가 될 삶 있을 것인가!!!!!!! 하는 자아성찰의 현자타임…ㅠㅠㅠ 반면에 인제 만치 배우고 느낀 것도 많으니, 앞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면 된다…(고 생각한다…소심…) 그러려고 서포터즈 한 거잖아!! 할 줄 아는 게 없고 경험도 없어서 부족한 거 아니까! 배우고 싶은 마음에서 대외활동 시작한 거니까! 나는 처음이니까! 기죽지 말고 무럭무럭 자라나자는 다짐을 다시 극한 프로그램 하는 것 같다 ㅎㅎㅎ… 귀경 여유 화이팅,,,ㅠㅠ!!! (어떻게 판정 해야 할 손가락 모르겠으니까 대충…) 후기 끝!!!!!!!!

유스 : 본일 유학을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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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므겨듀죠
Category: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