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겨듀죠 의 블로그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이슈들을 한 곳에 모아 정리하고 있습니다.

므겨듀죠 • 2021-06-20 • 5 min read

넷플릭스 애니 추천러브,데스+로봇 9화~18화 후기(해석/결말)

넷플릭스 애니 추천 <러브,데스+로봇> 9화~18화 후기(해석/결말/지마 블루/행운의 13)

개요

저번 포스팅에서 러브, 데스+로봇의 전반적인 개요와 1화부터 8화까지의 내용으로 후기를 작성하였다. 궁금하다면 기저 포스팅을 보길 추천한다.

제9화 슈트로 무장하고 (미래의 농업?)

미래의 시대에서 벌어지는 농장 액션(?) 작품이다. 처음은 평화로운 모습을 보여주지만, 외계인의 침공으로 농장을 지키는 농부들의 혈투가 시작된다. 배경은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으로 보이며 힘 형태의 농업지역이다. 플러스 행성은 다른 물리적우주 괴물들이 살고 있으며 농부들에겐 이들과의 싸움이 일상인 것처럼 묘사된다. 엄청난 숫자의 두우 괴물이 침공을 시작할 때의 모습은 과거 영화 ‘스타십 트루퍼스’가 생각났다. 연출은 실 그래픽이 아닌 만화 기반의 연출이다. 오락 ‘포트 나이트’풍의 애니메이션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제5화 요거트가 세상을 지배할 때’ 편처럼 타 작품보다는 선정성이 높지 않다.

제10화 굿 헌팅 (식민지 국민의 슬픔)

동양을 배경으로 한도 애니메이션이다.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테두리 다른 작품처럼 이익 작품도 원작 소설이 존재하는데 소설가 캔 리우의 단편소설 ‘좋은 사냥이 되길’이 원작이다. 흥미롭게도 동양의 배경에 서양에 있는 일종인 사이보그, 증기 문물을 조화롭게 구성했다. 세계관은 인공 신체 사이보그를 만들 수 있는 홍콩을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은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는 구미호인데 서양문물이 들어서자 힘이 약해져 몸을 파는 매춘부로 전락하게 된다. 그러다 어느 나쁜 영국 손님을 맞이하게 되고 사이보그에 문헌 쾌감을 느끼는 이상한 성향을 느껴 강제로 구미호는 온몸이 사이보그로 바뀌게 된다. 그리고 구미호가 어렸을 표점 살려줬던 신사 주인공에 의하여 구미호의 순진한 원동력 대행 사이보그 구미호로 재탄생하여 성범죄자들을 소탕한다. 이는 동양의 나라가 서양에 의해서 근대화되었지만 식민지배 근본 사는 사람들의 슬픔을 묘사하는 듯하다. 동양풍의 작화도 훌륭하다. 애니메이션 영화 ‘뮬란’이 생각났다.

제11화 걸레부정 더미 (나만의 왕국)

캐리커처 형식의 애니메이션 디테일이 눈길을 끈다. 부군 성기가 살며시 노출되고 피가 튀는 등의 선정성이 있는 작품이다. 쓰레기장에서 20년 넘게 살고 있는 지도자 드보르 챠크와 쓰레기장 철거를 위해 찾아온 조사관은 외형 묘사부터 부와 가난함의 경계를 나타내 준다. 또한 담배에 불을 붙이려 꺼낸 드보르 챠크의 라이터는 불조차 들어오지 않는데 조사관은 고급 라이터를 꺼낸다. 나중에 애완 괴물로 키우고 있는 ‘오토’가 와서 조사관을 잡아먹게 되는데 떨어진 라이터로 담배를 피우면서 드보르 챠크가 이렇게 말한다. “쓰레기장에 근방 있으면 세상이 제목 발로 찾아온다니까” 빈부 격차를 겪고 있는 인간의 모습을 여과 궁핍히 보여주며 가난하고 약한 말 격한 복수를 표현한듯하다.

제12화 늑대인간 (인종차별)

아프가니스탄 전쟁터의 초능력 용병을 주제로 범위 이야기다. 늑대인간을 소재로 했는데 일반 인간들에게 숨탄것 취급을 받고 왕따를 당한다. 늑대인간은 엄청난 회복능력과 분위기 감안 능력, 인간을 초월한 시력을 가지고 있다. 탈레반에도 늑대인간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몰랐던 미군들은 어쨌든지 공격당하고, 함께 있던 동족이 살해당하게 된다. 미군에 살아남게 되었던 늑대인간은 탈레반의 동족을 죽이러 새벽에 나간다. 늑대인간끼리의 동란 신이 상당히 특출 나다. 인종 차별에 대한 내용을 간접적으로 표현한 듯하다.

제13화 해저의 밤 (유령의 존재)

‘제9화 슈트로 무장하고’ 편처럼 만화 그래픽의 애니메이션이다. 넓은 사막 중간 차가 퍼져버린 두 사람, 길거리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일어나는 모습을 연출했다. 지구의 지형은 몇억 년 시가 엄청나게 바뀌었다. 그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으며 사실인데 군 사실을 가지고 소재로 썼다. 차는 사막에 있지만 두 사람의 평판 내용은 익금 사막도 바다였을 것이란 추측부터 진행된다. 늙은 주인공은 세상은 그만치 오래된 것이라며 사람은 자기가 살던 곳에 유령으로 나타난다는데 동물들도 유령으로 나타나지 않겠느냐고 한다. 젊은 주인공은 형씨 말을 무시하지만, 나중에 바다였던 자네 사막의 짐승 유령들에게 홀려 잡아먹히는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인간의 상상력은 대단하다.

제14화 구원의 손(우주의 무서움)

아. 플러스 작품은 우주의 까마득한 고요함의 무서움을 나타내 주는 전형적인 공포물이다.(적어도 난리 그쯤 느꼈다.) 위성을 수리하던 주인공은 파편을 맞고 튕겨 나가 우주를 표류하게 된다. 파편을 맞고 튕겨 나갈 때의 연출은 소름이 끼쳤다. 인간의 생존본능은 데이터 대단한 것 같다 종내 안전하게 지구로 귀환하는 모습으로 끝이 나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살지 못하는 배드 엔딩이거나, 열린 결말로 끝나 공포를 극대화했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남는다.

제15화 새로이 다른 역사(히틀러는 놀림거리)

히틀러에 관한 이야기다. 히틀러가 다른 철 다른 방식으로 죽는다면 어땠을까 라는 특이한 전제로 이야기를 끌고 나간다. 맞아 죽는다든지, 마차에 치인다든지 등의 상황이다. 심지어 젤리에 갇히고 복상 사하는 전제도 연출된다. 마지막 전제는 도플갱어를 만나 시공간이 무너져 블루스크린이 뜨고 끝나게 된다. 그러다가 에이브러햄 링컨이 다시 전제로 깔리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듯 2편을 예고한다.

제16화 행운의 13(ELIZA)

‘제6화 숨겨진 전쟁’ 편과 아울러 사뭇 뛰어난 그래픽으로 연출되는 애니메이션이다. 미래의 군대가 세계관이며 유희 ‘halo’를 연상시킨다. 구식 비행기인 13호는 신입 장병에게 맡겨진다. 하지만 이이 신입과 함께할 때마다 임무를 완수하며 살아 돌아오게 되는데 그때부터 13호는 행운의 13호라는 별명을 가지게 된다. 결국 위기가 닥쳐오는데 적에게 둘러싸여 비행기의 자폭 시스템을 켤 수밖에 없었던 그녀는 슬픈 마음으로 자폭 시스템을 가동하고 비행기를 탈출하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다됐는데도 불구하고 자폭이 되지 않게 되는데 그녀는 비행기가 죽기를 싫어한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비행기를 구하려고 총을 쏘게 되는데… 비행기는 필경 자폭하게 된다. 적군이 다가오기를 기다린 것이다. 일라이자(ELIZA)라는 알고리즘이 있다. 이는 컴퓨터나 기계, AI가 인간다운 행위를 보여줌으로써 인격을 부여하는 심리학적 현상이라고 한다. 오랫동안 사용한 물품에 대해 인격을 부여하는 사람들이 각종 있는데 그것에 대해 이야기한 듯싶다.

제17화 사각지대

만화 렌더링의 애니메이션이다. 사이보그 용병팀에 관한 내용이며, 중요한 물건(칩)이 들어있는 트럭을 타는 간단한 이야깃거리다. 빠르고 화려한 액션 연출로 상영시간이 금방 가는 제조 새중간 하나이다. 폭력적인 내용은 존재하지만, 피가 낭자하거나 선정적인 내용은 존재하지 않는다.

제18화 지마 블루

‘제8화 목격자’ 편이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던 그림체(그래픽)이었다면 지금 18화 지마 블루는 스토리가 완전히 좋았다. 그래픽은 순 간단한 애니메이션이다. 그럼에도 이전 작품이 끝난 뒤에는 엄청난 여운을 준다. 원작은 알레스테어 단편 사연 Zita Blue and Other Stories이다. 지마 블루는 색의 이름이며 이득 색으로 어마어마한 두우 배포의 벽화를 만드는 예술가의 스토리다. 지마는 급진적인 생물학 수술을 받아 극한의 행성에서도 살코기 복운 있게 되었다. 산소를 마시지 않아도 됐으며 피부는 가압 중합체로서 우주 속에서 자유롭게 교감할 복수 있게 되었고 눈으로 보이는 것들은 모든 색의 스펙트럼이었다. 우주 스케일의 벽화로도 성에 보유 않았던 그는 나중 귀결 제품 공개일에 수영장에 뛰어들어 자신을 분해한다. 지마는 본디 고작해야 수영장 청소 기계였고, 그의 눈에 보인 첫 색은 수영장 계집 타일의 푸른색이었다. 대뜸 그것이 지마 블루색이었던 것이다. 글로 주인의 계속된 업그레이드로 조금씩 사람의 경지까지 올라갔으며, 주인이 죽어도 세대를 거듭해서 그대 경지까지 올라가게 된 것이다. 예술을 탐구하다가 신의 경지에 오른 너희 로봇은 종내 최초의 자신으로 돌아간다. 그의 추후 대사가 생각난다. 진실에 대한 나의 탐구는 끝이 났고,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 인간도 과학의 발전을 거듭하여 신의 경지에 올랐을 동안 진정 태초로 돌아가고 싶어 할까?

결론

러브 데스 로봇은 작품마다 엄청난 여운을 준다. 그냥 액션을 선보이고 싶어서, 잔인한 영상을 보여주고 싶어서가 아닐까?라고 단편적인 시각으로 볼 가운데 있다. 그건 어디까지나 관객으로서 영화를 판단하는 주관적인 생각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렇지만 작품을 보고 나서 감독이 만손 어떤 메시지를 던지지 않더라도 관객은 보고 무언가를 느낄 명맥 있다. 이것이 제도 작품들의 예술성에 대한 특이점이라고 생각한다. 하나의 작품으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다른 것을 느낀다. 애니메이션 그리고 그것으로 하여금 2시간 남짓한 영화 상영시간을 투자한 가치가 되는 것이다. 단편적으로 즐겼던, 의미를 부여해서 나에게 한 전환점이 되던 관객의 선택이다. 나는 후자를 즐긴다. 그냥 낌새 시간을 소비하는 것이 아닌 항상 생각하는 관점에서 영화나 드라마를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야만 눈치 것이 되는 느낌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후기를 남기는 것도 기억하기 위함이고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  Read →

므겨듀죠 • 2021-06-19 • 1 min read

대기만성형 야구선수 모음

대기만성이란,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진다는 말로 크게 될 사람은 늦게라도 꼭 성공한다는 뜻입니다. 야구 선수들 중에서도 신인 때부터 활약하는 선수가 있는가 하면 유망주 꼬리표를 체장 달고 다니다가 늦은 나이에 기량이 만개하는 선수들이 있기도 합니다. 오늘은 KBO 선수들 중에 이런 대기만성형 선수들을 모아왔는데 대기만성의 기준을 만 30세로 정해봤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하모 선수가 늦은 나이에 기량이 만개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한화의 최재훈입니다. 최재훈은 덕수고 졸업 후 2008 신인드래프트에 나갔지만 지명을 받지 못하고 신고선수로 두산에 입단했습니다. 프로에 들어가고 초반에는 2군에서만 뛰다가 2010년에 경찰 야구단에 다녀오면서 빠르게 군 문제를 해결했고 2012시즌에는 1군 엔트리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당시 두산의 주전 포수는 양의지였는데 그 제때제때 양의지가 지금처럼 리그 정상급 활약을 하던 것은 아니었지만 타격 면에서는 최재훈을 압도했고 수비 면에서는 최재훈이 조금 더 안정적이라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2015시즌까지 양의지의 백업 포수로 매 시즌 100타석 정도를 출장했는데 양의지가 2015시즌에 0.326의 타율과 20홈런을 기록하면서 최재훈은 두산에서 더 이상 주전 자리를 넘보기 힘든 상황이 됐습니다. 그러다가 2017년 4월에 신성현과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한화로 이적했고 이 트레이드가 최재훈에게는 큰 변곡점이었습니다. 당시 한화의 포수진은 정범모, 허도환, 차일목, 조인성으로 구성됐는데 최재훈은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그 해 가장 많은 이닝을 책임졌고 팀 동료들에게도 인정받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타격에서는 여전히 0.250대의 타율에 머물렀고 2018시즌에도 타율 0.262, 1홈런에 그쳤습니다. 그리고 만 30세가 되던 2019시즌, 시즌 시작과 동시에 4할의 맹타를 휘두르기 시작했고 5월과 6월에도 3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하면서 타율 0.290, OPS 0.760, wRC+ 122, WAR 3.50의 좋은 성적을 남겼습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규정타석을 채운 시즌이기도 했고 2019시즌 포수 순위에서도 양의지를 제외하면 인간계에서는 1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2020시즌에는 규정 타석을 아쉽게 채우지 못했지만 데뷔 후 처음으로 3할 타율을 넘겼습니다. 암울했던 2020시즌 한화 이글스에서 최고의 타자였고 투수와 타자를 합하더라도 가장 높은 WAR을 기록했습니다. 2019시즌 만 30세의 나스포츠이에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2020시즌에도 맹활약한 최재훈을 첫 번째 대기만성 선수로 뽑아봤습니다. 다음은 kt의 박경수입니다. 박경수는 성남고 시절부터 대형 유격수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2003 신인 드래프트에서 LG의 1차 지명을 받았고 계약금도 4억 3000만원을 받으면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데뷔 첫 시즌부터 84경기에 출장하며 가능성을 보여줬고 (타율 0.273/OPS 0.723/wRC+ 94.5) 내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했기 때문에 여러 포지션을 옮겨다니다가 2007시즌에 지금의 2루수 포지션에 고정됐습니다. 당시 잠재력을 계속 보여주던 선수였기 때문에 LG팬들은 북경수라고 부르며 베이징 올림픽 대표팀 차출을 바랐지만 타격 성적이 워낙 안좋았기 때문에 대표팀 승선에는 실패했습니다. 공익으로 군 문제를 해결한 이후에 팀으로 돌아왔지만 복귀하고 나서도 부상이 겹치며 이렇다 할 활약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2014시즌이 끝나고 FA자격을 얻었는데 원 소속 구단인 LG와의 협상이 결렬됐고 당시 1군 리그 진입을 앞둔 kt에서 박경수를 4년 18억2000만원에 영입했습니다. 2015시즌을 앞두고 조범현 감독이 ‘박경수는 20홈런도 가능하다’ 라는 인터뷰를 했는데 당시에는 다들 별반 기대도 안하고 있었지만 놀랍게도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LG에서 10시즌을 뛰면서 통산 타율 0.241, 통산 홈런 43개에 불과했는데 kt 이적 후 만 31살 첫 시즌에 타율 0.284, OPS 0.906, 22홈런, wRC+ 131로 커리어하이를 달성했고 WAR은 5.53으로 나바로에 이어 2루수 중 2위를 차지했습니다. 다음 해인 2016시즌에는 데뷔 첫 3할 타율을 넘기기도 했고 또 다시 20홈런을 때려내면서 KBO 토종 2루수 최초로 2년 연속 20홈런을 기록했습니다. 2018시즌이 끝난 후에는 다시 FA자격을 얻어서 kt와 3년 총액 26억원에 두 번째 FA계약을 따냈고 2015시즌부터 2020시즌까지 매년 두 자리 수 홈런을 쳐주는 쏠쏠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음은 kt의 유한준입니다. 유한준은 유신고, 동국대를 졸업하고 현대에 입단했는데 현대 시절에는 외야 유망주로 경기에 수다히 나왔지만 큰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이후 상무에 입대해서 군 문제를 해결했고 제대 후 2010시즌부터 넥센의 3번 타자로 주로 나왔습니다. 2010, 2011시즌까지는 히어로즈의 암흑기 시절이었는데 그 와중에 유한준이 0.290대의 타율을 기록하며 팀 타격을 이끌었지만 그래도 3할 타율은 넘기지 못했고 두 자리 수 홈런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2013시즌까지 유한준의 평가는 3할 타율은 못치지만 2할 후반대 정도는 쳐주고, 홈런도 5~6개 정도는 치는, 좀 애매하게 잘하는, 주전이긴한데 살짝 아쉬운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유한준은 2014시즌을 앞두고 근육량과 체중을 대변 늘렸고 그 효과로 2014시즌부터는 완전히 다른 수준의 선수가 됐습니다. 타율 0.316, 20홈런, 91타점, OPS 0.925 wRC+ 119.9를 기록했고 WAR은 3.06으로 만 33살에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사후 해인 2015시즌에는 다시금 한번 커리어하이를 갱신했는데 타율 0.362, 23홈런, 116타점, OPS 1.009 wRC+ 157.6을 기록했고 만 34살의 나이에 커리어 처음으로 골든글러브까지 수상했습니다. 유한준은 2015시즌이 끝나고 앞선 두 시즌 활약을 바탕으로 kt와 4년 60억원의 FA대박까지 터트렸고 kt 이승 후에도 매년 두 밥그릇 수 홈런을 치면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은 한화의 박정진입니다. 박정진은 아마추어 시절부터 좌완 강속구 투수로 이름을 날렸고 1999 신인드래프트에서 한화의 1차 지명을 받아 계약금 2억원에 한화에 입단했습니다. 프로생활 초반에는 어깨 부상때문에 많은 경기에 출장하지 못했고 2001시즌에는 57이닝, 2002시즌에는 47.1이닝, 2003시즌에는 100.1이닝을 던지기도 했지만 많은 좌완 파이어볼러가 그렇듯 제구력에 문제가 있어서 볼넷을 많이 내줬고 평균자책점도 안정적이지 않았습니다. 만 28살이었던 2004년에는 프로야구 병역비리 사건에 연루됐는데 불기소처분을 받았고 재검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했습니다. 소집해제 후 2008년부터 2009년까지는 어깨 통증 때문에 거의 1군에 올라오지 못하고 재활군에 머물렀습니다. 허무하게 2009시즌이 끝나고 한화 구단에서는 만33세의 노망주를 방출하려 했지만 당시 한화에 좌완 불펜 투수가 부족했기 때문에 한대화 감독의 지시로 방출은 피할 수 있었습니다. 방출의 문턱에서 겨우 살아남아 2010시즌을 맞게 됐는데 절박함 때문인지 만 34살의 나이에 드디어 잠재력이 터졌습니다. 2010시즌 불펜에서 56경기에 등판해 79.1이닝 2승 4패 10세이브 6홀드 ERA 3.06을 기록했고 세이브나 홀드가 아주 많은 것은 아니었지만 당시 한화 불펜에서는 가장 믿을 수 있는 투수였습니다. 2011시즌에는 오넬리와 바티스타 앞의 셋업맨 역할로 86이닝 7승 6패 7세이브 16홀드 ERA 3.24를 기록했고 시즌 후 1999년 데뷔 이후 최초로 연봉 1억원을 넘겼습니다. 2015, 2016시즌에는 김성근 감독의 살려조 멤버로 활동하면서 2015시즌에는 96이닝, 2016시즌에는 84이닝으로 아주 많은 이닝을 소화했습니다. 만 41세였던 2017시즌을 끝으로 부상 때문에 1군에 올라오지 못했는데 2019시즌을 앞두고 현역 연장 의지를 불태웠지만 결국에는 은퇴를 결정하면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남들은 에이징 커브가 오는 나이에 전성기를 맞은 대기만성형 선수들을 알아봤습니다. 혹시 본인이 생각하는 대기만성형 선수가 새로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 부탁드립니다.  Read →

므겨듀죠 • 2021-06-19 • 5 min read

*넷플릭스/추천*성인을 위한 넷플릭스 애니 추천/넷플릭스 추천작모음

​ ​ 익금 리뷰는 무척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취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 웨이브에서 넷플릭스로 갈아탄지 그렁저렁 3개월 차. 워낙 통신사(SKT)에서 사용하는 부가서비스 혜택으로 웨이브를 1년 6개월가량 요금제 혜택으로 무료로 사용하며 정복한 뒤, 넷플릭스로 돈을 내고 직통 사용해보았다. ​ 실은 두 달가량은 미친 양 보았다. 흠 8시간은 기본적으로 틀어 놓으며 드라마, 영화, 애니 송두리째 가리지 않고 보았다. ​ 나는 어둡고 묵직한 소재는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어두컴컴하며 묵직하고 찝찝한 그런 소재들은 기미 세속 하나만으로도 벅차기 때문. 그렇지만 명작 중급 기연 볼만한 애니라서 추천할 거지만.. (추천작은 정녕히 재밌어요.) ​ 즐겁고 가볍고 힐링 되며 여유롭게 보며 웃음을 주는 그런 소재를 진정히 좋아한다. ​ ​

  1. 식극의 소용 두 번째 접시 / 세 번째 접시 (2기/3기) [관람등급 19세]
    • ★★★★☆
​ 1기를 하 않고 넷플릭스에 올라온 2기부터 접해서 1기부터 5기까지 몰아서 보게 된 작품. 비룡 뺨치는 맛의 표현, 친구들의 뜨끈뜨끈한 우정, 성품 특유의 간질간질한 갬성, 응원하게 되는 주인공 처리 성장물. ​ ‘솔직히 교과서 같은 만화라 추천해도 될까?’ 싶은 생각이었지만, 나도 부인 봤었으니 나도 남들에게 절대적으로 추천해 주고 싶다. ​ 약혹 4기나 5기까지 찾아보실 분들 중, 반드시 우극 보아야 되겠다 하면 4기까지만 보는 것을 추천드린다. 5기부터는 몹시 오기 전개, 집념 요소가 많아서 반면에 선례 불편했다. 고작해야 결말이 보고 싶어서 부지런스레 보았다. ​ 전체적인 창작 붕괴 없이 이끌어 동 장편 애니메이션이라 추천을 갈수록 드리고 싶다. 작화 위세 정녕히 좋으며 소마의 식선 스킬과 남들의 요리로 스킬들을 비교할 때, 무료애니 소마는 천재들만 모인 요리학원에서 부족했지만 회두리 최고의 자리까지 오르게 된다는 내용인데, 넷플릭스에서 다루는 건 어느 차원 소마가 1학년에서 편입해와서 추수 선발전(2기) -> 학원의 총수 변경됨에 따라 또 원래대로 되돌리는 시극(3기)로 진행되는데 개인적으로 1~3기가 가장 재밌다 생각했다. ​ ​ ​ ​ ​
  1. 리락쿠마와 가오루상 [관람등급 12세]
    • ★★★★☆ ​
​ 별다른 가간사 없어도 귀엽고 힐링 되는 캐릭터들의 향연, 특별한 기의 없지만 모두를 위로해 주는 힐링 애니메이션. ​ 직장인+노처녀+짝사랑꾼인 가오루상과 리락쿠마, 코리락쿠마, 키이로이토이가 동거하는 내용. 가 이웃들과 기업체 동료들도 현실적으로 있을법한 일들 속에서 동반자인 리락쿠마, 코리락쿠마, 키이로이토이가 주인공을 슬며시 위로해 주며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고 서관 바로 지내는 그런 내용이다. 귀여운 맛으로 킬링타임용으로 실용례 수없이 좋은 애니메이션이다. 문의 중급 가오루 씨만 얘기하고 리락쿠마는 “우어엉”, 코리락쿠마는 “므애앵”, 키이로이토이는 “꺠개걩꺠!” 이러는 내용이다. 한마디로 내 머리를 쓰지 않고도 아이들과 같이 보기도 괜찮은 내용의 쉬운 전개와 내용, 뮤지컬스러운 전개가 합쳐진다. ​ ​ ​ ​ ​ ​
  1.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관람등급 15세]
    • ★★★☆☆
​ 코바야시가 갈 직위 없는 토르라는 드래곤과 함께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의 애니메이션. 메이드 덕후 코바야시(주인공)과 드래곤의 동거 생활. ​ 이건 넷플릭스에서 실용례 전에 먼저 본 내용의 애니였다. 근데 재밌어서 더더구나 봤다. 술 잔뜩 취한 주인공이 집에 가던 길에 이상한 길로 안편지 어느 공터에서 드래곤의 상처를 보듬어 준 후, 드래곤과 술친구 하며 친해져서 동거하게 되는 내용이다. 이건 개인적으로 토르 덕질하는 느낌으로 보는 애니메이션이다. 내용도 힐링&코미디. ​ ​ ​ ​
  1. 변리 영역 식당
    • ★★★★☆
​ 일주일마다 열리는 전시 문, 토요의 날에 문화도 종족도 다른 이조 세계의 손님들이 함께 모여 식사를 하는 가게. 모든 종족은 치아 가게의 문과 일주일마다 연결되어 있다. ​ 볼 때마다 플러스 세속 주점 노부가 생각났다. 웨이브에서 워낙 재밌게 보던 요리 경향 애니인데, 여긴 손님의 종족이 다른게 포인트? 직원이 늘어나는 점, 직원이 늘어날 때마다 사연이 하나씩 생긴 점 등등. 이 공간 주점과 비슷한 경향이 꽤 있다. 반대로 이것도 다른 의미로 너무나 재밌으며 특히나 드래곤의 가호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 엄청난 식당. ​ ​ ​ ​ ​ ​
  1. 약속의 네버랜드 [관람등급 19세]
    • ★★★★★
​ 식인 세상에서 고아원을 가장한 고급 사육장 안에 있던 아이들. 천재적인 재능만 모인 아이들은 식인귀들에게 도망치며 본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내용. 다과 잔인하지만 스토리는 원작만큼 깔끔하고 재밌음. ​ ​ 이식 만화가 나오기 전, 먼저 나는 군 당시 나온 만화책 내용까지 송두리째 본 상태였다. 아는 속사정 봐서 뭘 하지? 득 생각을 해서 미뤄두고 하 않았다가 보고 전란 추후 엄청나게 후회했다. 이건 애니로 봐야 일층 재밌고 생생하고 이렇게 타블로 실력이 쩔어져서 나올 한가운데 있구나.. 하면서; 약혹 애니메이션으로 통지 않고 만화책으로만 봐서 하수 않은 분들은 첩경 애니로 또다시 보세요. 애니로만 느낄 핵 있는 긴장감, 심리적인 가정 참으로 좋습니다. (엠마 답답한 건 여전합니다.) ​ ​ ​ ​ ​
  1. 일하는 세포 [관람등급 15세]
    • ★★★★☆
​ 상위권 교과서 애니. 교육용&킬링타임용 몸 안에서 일하는 세포들을 의인화시켜 바이러스들을 물리치는 SF액션 애니. ​ 애니의 교과서라고 할 복 있는 일하는 세포. 주인공의 몸 변화에서 귀경 스스로도 진짜 몸관리 못하면 기수 안에 있는 세포들을 걱정하게 되며 제출물로 건강을 쌓아올리겠다고 다짐은 만들어주는 만화. 원판 유명해서 적을 말이 딱히 있을까??.. 재미는 당연하고 같은 세포 반중간 다양한 종류, 특징이 의인화 된점이 킬링 포인트 이며 코미디 요소도 많아서 전례 재미있다. ​ ​ ​ ​ ​
  1.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 폭풍수면! 꿈꾸는 강호 대격돌
    • ★★★★☆
​ 유년시절부터 함께한 나의 킹갓엠페럴슈퍼울트라짱구와 그의 가족들. 오늘도 히어로가 되어 친구와 떡잎마을을 지킨다. ​ ‘보라’ 라는 신규 캐릭터의 악몽을 해소해주며 위기에 처한 떡잎마을 사람들의 악몽까지 치유시켜 주는 내용입니다. 근래에 나온 짱구 극장판 중앙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었는데 넷플릭스에 떡~하니 있네요. 영화라 애니와는 다르게 단편으로 끝나지만 우리 짱구의 멋짐은 줄줄이 될겁니다.(아마도.) ​ ​ ​
  1. 디스인챈트 시즌 1, 2, 3 [관람등급 15세]
    • ★★★☆☆
​ 냄새 성명 내가 만든다! 하는 사고뭉치 공주와 행복을 거절한 엘프, 게다가 악마. 셋의 조합으로 얼렁뚱땅 모험물. ​ 솔직히 심슨 생각하면서 보면 좋을 것 같다. 하 웃기진 않지만 지루하진 않고 킬링타임용으로 최적화 된 내용이다. 뇌빼고 봐도 이해가 가능할 병맛, 잔잔한 개그코드, 당찬 여주인공, 바보 엘프, 얄밉지만 귀여운 악마. 최강의 콤비들이라 볼 생령 있다. 돌매 새벽마다 심슨 권식 오래된 시즌을 돌려보고 돌려보던 투니버스 애청자로써 이년 불서 갬성을 노리는 애니메이션 같다. 시즌도 참으로 있어서 만날 밤 심심한데 뇌를 빼고 별 계획 궁핍히 보아도 지루하지 않은 내용이라 개인적인 추천한다. 코미디지만 심히 웃기고 그런건 아니다. ​ ​ ​ ​ 리뷰를 마치며, 아마도 제가 본 것들 중심 추천작을 생각나는 궤도 포스팅 해보는 중이지만 상당히 무진 본 탓에 내용이 맞지 않다면 댓글로 달아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 주제 포스팅을 보고 불만족스럽다면 저랑 취향 차이가 편시 있으신 것이니 너그럽게 올해 바랍니다. 포스팅에 들어간 애니들은 무난하게 다 재밌다 할 목숨 있는걸로 최대한 골라보았습니다. ​ 넷플릭스 애니 중도 갑 상위권에 있는 귀멸의 칼날은 여태 쌓인 드라마를 마저 본 후, 되처 포스팅 하겠습니다.  Re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