므겨듀죠 의 블로그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이슈들을 한 곳에 모아 정리하고 있습니다.

므겨듀죠 • 2021-06-18 • 6 min read

[중대 포토에세이2기] 오리엔테이션, '나 이런 사람입니다' 자기소개 및...

2011년 9월 15일 중앙대학교 지식산업교육원 포토에세이 2기 개강식이 있었다. 오랜만의 단과대학 교정은 소상 하늘과 추고마비 빛으로 완연하게 물들어 있었다. 1기들의 열정과 사랑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고 또다시 2기가 시작되었다. 1기처럼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의 사진과 학문 아울러 자신의 브랜드를 위해 매주 목요일 채 4시간동안 모이게 되었다. 첫 시간은 번번이 어색하고 떨리지만 자신 소개를 통해 친히 가진 꿈과 비전을 거년 들을 행운 있었다. 이런 형식을 가지고 3분 길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1. 강경애(57) 중앙 수도승 고교졸업 뒤 출가 달라이라마, 안철수 사진공부 시작, 어렵지만 항용 하고 싶다. 사찰에 있어서 방금 알리고 싶은 것이 많다 악기를 좋아하지만 팔을 다쳐 힘들지만 클래식기타 곰곰이 하고 싶다. 요가 끝까지 잘하고 싶다. 함께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타이틀 품을 떠나기 전에 아름답게 키워주고 싶다. 시골승이 되고 싶다. 세상과 떨어져 살기 그러니까 포토에세이를 통해 똑바로 연결하며 살고 싶다. 초4, 중3 ,고2 대2 부모님이 계시거나 부모를 모르는 경우의 아이들에게 춘훤 역할을 하고 있다. 진정히 어렵다. 애한 사람의 인생이 나에게 달려있다는 생각에 조심스럽다. 21세기 아이들의 사춘기가 궁금하다. 종교가 다르기 그렇게 어려울 때가 많다. 나에게 익숙한 것이 타인에게 낯설고 너희 반대도 많다. 종교의 벽이 없었으면 좋겠다.
  2. 김텃골(56) 김텃골 돌샘터 , 보권 지칭 서두 한글이름 한글이름을 지은 이유- 손수 지음. 대만대학에서 가르칠 단시간 지음 한글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하고자 함. 직장생활 나드리 근무, 역마살 대학졸업 추후 외국에서 방랑 충남 태안 산속에서 움막 짓고 삶. ~6월 태국에서 한국어학과에서 학생을 가르치다가 돌아옴 관심있는 인간계 기두 만나고 싶다. 순간순간 머리에 들어오는 사람을 호기심으로 만나고 싶다. 하고 싶은 일도 많다. 충북 청원군 구리 - 산을 좋아함. 나무를 키우고 싶다. 족적을 남기고 싶어서 사진을 찍고 글을 남기기 위해 포토에세이 등록함 달라이라마, 여행을 나란히 하다보면 배려가 필요한데 그게 싫어 일인 다녔지만 더불어 다름없이 하고 싶어졌다.
  3. 안영미(84) 에듀플러스 자기주도학습 근무 교육대학원 다니고 있음 류시화 시인을 만나고 싶다. -지구별 여행자 사람과 교감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 교사를 원하지만 이제는 최고의 강사가 되고 싶다. 결혼 뒤끝 무료해진 생활이 답답해 탈출! 나는 누구인가? 사진찍고 글쓰고 싶어서 수강 최고의 브랜드가 되고 싶다. 인맥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있다. 다양한 활동을 벽 사람들과 좋은 인연이 되고 싶다.
  4. 유신웅(72) 사진작가, 96년부터 사진스튜디오 근무 후 전직 미엘웨딩을 경영하며 인물사진을 찍고 있다. 매력이 넘치는 사람을 찍고 싶다. 전현직 대통령을 찍고 싶다. 전시회 최고의 인물사진작가가 되고 싶다. 풍경, 작품을 찍으며 다양한 경험과 순수 개인전시회도 꿈꾸고 있다. 인물사진 쉽게 접하는 법과 관련된 책을 발간하고 싶다. 나만의 스타일로 인물사진을 찍고 싶다. 돈이 될 요체 있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다. 나만의 사진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싶다. 사진에 어울리는 글을 쓰고 싶다. 감정적 표현이 약하다. 스스로에게도 필요하다. 사진에서도 자기 느낌을 표현하고 싶고 조리있게 말하는 법도 익히고 싶다. 전주에서 아내와 나란히 학생이 된 마음이 좋다.
  5. 남상요 (55) 유한대학 병원경영학 교수 일본의 의료제도와 병원경영 연구 블로그 운영- 일본의 의료제도. 노인시설 일 관련 적바림 포스팅 고령화 사업의 실버사업 결부 도움을 줄 고갱이 있다. 일본의 대표적 병원시설, 노인관련 자료를 어떻게 엮어 낼 복운 있는지 전민 반중간 등록 마음이 따뜻하고 모범적인 사람을 만나고 싶다. 예술이나 사업하는 사람과 교류하고 싶다. 노래를 못 반면 밴드를 구성하고 싶고 도예공방을 운영하고 싶다. 자전적 소설을 쓰고 싶다.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살았나를 기록하고 싶다. 내가 살고 싶고 생각하는 집을 짓고 싶다. 크루즈 여행(유럽)을 하고 싶다. 찍어놓은 사진을 정리하여 팔리는 책을 쓰고 싶다.
  6. 정지연(84) 화가나 소설가 원했지만 돈벌이가 안된다고 해서 포기함 선수하면서 면면촌촌 여행을 다님. 하늘, 구름보면서 또한 찍고 싶었음. 고3때 부모님 설득, 미술을 하고 싶다고 해서 시각디자인 전공함 이탈리아 사람들이 굉장히 좋았다. 유학시절 10년 연애한 남자와 결혼 이탈리아를 잊지 못하고 가고 싶다. 전문적인 사진작가, 여행작가가 되고 싶다. 사진과 글을 통해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상당히 만나서 각자의 삶과 이야기들을 듣고 싶다. 국제교류문화에 관심이 많다. 사진으로 다른 나라와 소통하는 통로가 되고 싶다. 남편이 조형디자인, 아이에게 현역으로 뛰고 있는 사진작가인 엄마가 되고 싶다. 이탈리아에서 찍은 사진 전시회(김포시청) 두 우회 시선- 이방인의 시선으로 이탈리아를 동경한 사람, 이탈리아서 태어난 친구의 시선에 비춘 이탈리아 사진전 개최
  7. 김현성(70) 10주간 반장으로 타의 모범이 될 예정입니다! 서초동 법무법인 사무장 컴퓨터 연결 사무 하다가 지금의 일을 하게 됨 이명박 대통령과 시국에 대해 논하고 싶다. 명희(?)와 만나고 싶다. 첫사랑이니까. 변호사 100명 로펌에서 경영을 하고 싶다. 일상의 소소한 생활, 사건, 사고를 글과 사진으로 표현하고 싶다. 우지인 소개로 왔다. 장점- 참을성, 부러진 뼈를 견딜 만큼… 별명: 만성피로- 저녁엔 인상이 험해지는 경향이 있다.
  8. 조병연(86) 익산 거주, 국문학과 전공 ,스튜디오서 사진을 찍고 있다. 내 글에는 마른 스폰지같아 유머가 없다. 유재석을 만나 유머를 배우고 싶다. 대4 사진 시작, 낌새 흥미 그대로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거라 사진 선택, 감성,풍경, 인물사진 송두리 좋아한다. 하루에 방문자수 되는 블로그로 활성화 시키고 유학미술전문 싶다. 소설가가 되고 싶다. 프로 사진가, 부자, 아빠가 되고 싶다. 블로그에 포스팅수는 많지만 방문자수 늘리는 글을 쓰고 싶다. 글재주, 말재주를 키워보고 싶다.
  9. 공현우(78) 한의사 그림 좋아해서 디자인 전공하고 싶었지만 사진동호회만 함 사진작가가 되고 싶다. 화제가 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안철수, 등 실지 느낌을 알고 싶다. 좋아하는 본성 화가를 만나고 싶다. 여행을 다니며 사진을 찍으면서 사진에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정확히 남기고 싶다.
  10. 김현중(51) 40년 외길을 걸어옴, 국어과목, 사람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다가 장학사로 마감함 8월 31일부로 명예퇴직을 함. 미술을 어서 그렸던 국민학생 시대 제1회 아동미술대회 입상을 함 무엇을 할 것인가? 국민학생 틈새 가졌던 꿈을 다시 시작함. 드로잉부터 시작.. 사진으로 하고 싶었던 일을 이루고 싶다. 틀에 박힌 일을 했으므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오후 4시에 해당하는 나의 인생을 아름다운 황혼으로 만들고 싶다. 사진, 그림,글을 하고 싶다. 이탈리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9월 말 허전함을 채우고 싶다.
  11. 심선희(63) [우연한 행운] 영화를 좋아함, 남편이 신청하고 대용 옴 20살 부터 이해인 수녀님을 만나 보고 싶다. 음악을 좋아함, 베토벤의 고향인 오스트리아 빈을 가고 싶다. 체력단련, 합창단을 가는게 꿈. 성경공부를 통해 신앙을 간직하며 살고 싶다. 양평에 별장을 소유, 주말마다 감. 성악을 하고 싶다. 성악교실에서 부지런스레 공부하고 싶다.
  12. 정성녀(72) 전주 새벽기차 타고 올라옴 그림 좋아함, 화가가 꿈. 서양학과 졸업 현재는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 웨딩샵 운영. 자신감있게 내가 하는 일을 곧바로 표현하고 싶다. 그것으로 인해 행복감을 주고 싶다. 조성아, 이경민처럼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만나고 싶다. 조소전공한 조성아씨가 연예인 메이크업을 하고 조성아 이름을 건 화장품을 만든 계기와 생각을 듣고 싶다.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사람들이 변화된 모습을 보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며 나도 행복감을 느낀다. 인제 과정을 포토에세이로 연결해 책도 내고 싶다. 여유롭게 여행을 하고 싶다. 미술과 메이크업, 사진을 접목한 전시회를 열고 싶다. 내 자신의 이름으로 살고 싶다.
  13. 이윤지(72) 총무로 포토에세이의 크고작은 살림과 연락책이 될 분입니다. 사진졸업, 웨딩플래너 사진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고 사진을 공부하고 있음 아빠가 보고 싶다. 아무도 임종을 못 보았기 때문 강의, 석사학위, 전문강사가 되고 싶다. 사진이든 컨설팅이든 가르치는 게 아주 좋다. 5년 이후 홍천에 스튜디오를 내고 싶다. 찾아오는 스튜디오 운영하고 싶다. 평일엔 강의하고 주말에만 촬영하고 싶다. 남편과 범위 달씩 장기여행을 하고 싶다. 감성적인 글을 쓰고 싶다. 느낌 호감정 생각을 표현할 자신감이 없다. 같은 분야가 아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되어 좋다.

이렇게 13명의 첫 일간 참석자들의 자기소개를 들으며 너희 교외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공통된 소념 몇 개를 찾아보았다. 이런 꿈을 응원하며 돕기 위해 포토에세이 과정에서 10주간 함께 강의와 진행을 도와 줄 조교 강정은의 자기소개가 있었다. (문장력, 표현력, 응용력 등)  Read →

므겨듀죠 • 2021-06-18 • 3 min read

[드라마 추천] 홀로 죽은 이가 외롭지 않도록 무브 투 헤븐 후기

2019년 적 우리나라는 1인 가항 수는 614만 가구로 일원 비율의 30.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자 새중간 150만명이 독거노인(65세 이상)입니다. 이런즉 상황에서 등장한 단어가 ‘고독사’입니다. 고독사 또 무연고 장례란, 유가족이 없거나 신채 인수를 거부해 고분 지역의 지자체가 대신 장례를 치러주는 경우를 말합니다. 2019년에만 2536명의 사람이 고독사 했습니다. 이렇게 독자 돌아가시는 분들은 시신이 발견되는 시점도 너무너무 늦는 경우가 많고, 유품을 처리해줄 유가족도 없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등장한 직업이 바로 유품 정리사입니다. 이번에 제가 추천해드리는 드라마 “무브 방법 헤븐 : 나는 유품 정리사입니다.”는 유품 정리사 일을 하는 그루와 그의 후견인 상구가 같이 일을 하면서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무브 방법 헤븐”의 줄거리, 후기, 시청 포인트, 유품 정리사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줄 거 리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는 그루는 아버지와 같이 무브 공식 헤븐이라는 유품 간리 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다른 사람의 유품을 정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들이 아무 삶을 살았는지 죽은 사람이 남긴 물건에 담긴 마음을 유가족 내지 지인들에게 전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급박히 아버지가 돌아가시게 되고, 그는 자신의 이복동생인 상구(이제훈 님)에게 후견인을 부탁합니다. 상구는 성교 격투장에서 상대의 목숨이 위험할 정도로 폭행을 애한 혐의로 교도소에 있었습니다. 무료영화 그루의 아버지와 사이가 아낙 좋았던 그는 그루의 재산을 빼돌리려는 목적으로 그루의 후견인을 수락하지만, 후견인을 하계 위해서는 3개월 샅 유품 정리사로 일을 하고 이년 기간이 지나면 대단원 결정할 것이라는 조건을 달성해야만 했습니다. 그렇기에 그와 그루의 동거생활이 시작되고, 이들이 함께 돌아가신 분의 유품을 정리하며 다른 사람들의 사연을 통해 자신들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때 부탁 포 화상 트

  1. 탕준상 배우님
솔직히 이익금 드라마를 보게 된 계기는 이제훈 배우님 때문이었습니다. 파수꾼, 건축학개론, 시그널이라는 많은 화제작을 남기시고 자기 물건 실 캐릭터들을 팩트 바로 살려내시는 연기력을 기억하고 있기에 보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이 작품을 통해 기억에 남는 배우는 탕준상 배우님이었습니다. 지기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북한군 막내 금은동 역할을 하면서 귀여운 역할을 했었기에 솔직히 장성 기대도 가운데 하고 봤습니다. 솔직히 이제훈 님이 주연을 하고 과연 겉도는 역할을 수행할 줄 알았지만 아스퍼거 증후군을 가진 그루의 감정선과 행동들을 아주 빈빈히 담아내어 작품을 보고 병과 다음에는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 추후에 한 역할을 할지 진실 기대가 되는 배우입니다.
  1. 나무(홍승희 배우님)
나무는 그루와 10년 지기 친구입니다. 그녀는 늘 그루를 도와주고, 그가 하는 행동들을 지지해줍니다. 그녀는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그루를 모자란 아이가 아닌 특별한 아이라고 하며 그를 응원해줍니다. 이 드라마에서 그녀의 존재가 많이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상구와 그루 사이의 갈등을 해결해주고, 둘만 있을 때의 긴장감과 제매 화마다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기에 생길 수밖에 없는 처지는 분위기를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1. 각각의 에피소드들
자전 드라마는 무브 스타일 헤븐이 사망하신 분의 유품을 치우고 새로이 이를 전달하면서  경험하는 각각의 에피소드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를 통해 그루도 무언가를 느끼고, 상구도 무언가를 느낍니다. 이를 통해 변화를 싫어하던 그루와 어린 청우 트라우마로 인해 가족이라는 존재를 믿지 못하던 상구가 서로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실재 공력 의향 리 사

“세상을 떠난 이들의 유품을 정리하고 그들의 한도 흔적을 지운다.” 유품 정리사를 남편 곧 표현하는 말입니다. 대부분 범죄로 목숨을 잃은 피해자 혹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채 외롭게 세상을 떠난 분들이 머물었던 공간을 청소하는 직업입니다. 고독사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유족의 의뢰를 통해 치우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이들은 유품을 정리하며 재산적, 감성적 가치가 있는 통장과 사진과 같은 물건들은 유족에게 전달되고, 나머지는 폐기처분한다고 합니다. 유익 과정에서 물건이 없어졌다고 오해하는 유족들도 있어서 과실 과정을 사진 또 영상으로 남긴다고 하네요. 까끄막 유품 갈망 사라는 직업이 블루오션 직업으로 돈을 심히 벌 호운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고 하는데…… 어떤 인터뷰에 의하면 그렇지는 않다고 하네요.

이하 기

무브 기법 헤븐의 신장 방식은 솔직히 뻔합니다. 아우 화마다 진행되는 사건들을 다루면서 무언가를 느끼는 주인공들이 변화하는 내용입니다. 그럼에도 유품 간리 사라는 생소한 직업과 누군가의 죽음이라는 흥미를 이끌어내는 소재들을 활용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이야기들을 전개한 부분이 좋았습니다. 물론, 아쉬운 점도 있었습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이라는 병을 가진 주인공의 특성상 우리와는 조금의 사고방식에서 차이가 있기 왜냐하면 잠시 간단하게 풀어갈 중앙 있는 문제들을 일부러 빙빙 돌아가는 듯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또한, 뻔한 요소들도 듬뿍 보입니다. 각각의 에피소드들이 흥미를 이끌어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간단명료히 기억에 남을 정도로 임팩트를 주는 에피소드는 없었던가 같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인사계 냄새를 풍기면서 킬링타임용으로도 좋은 드라마를 본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날찍 드라마에 대한 근간 평가는 죽음에서 맡는 부성 냄새 입니다. + 드라마 “무브 형식 헤븐”은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하실 핵심 있습니다. ++ 시즌 2에 대해서는 채 확정은 아닌 것 같지만, 내용의 유동 고사 시즌 2를 염두에 둔 것 같습니다. 수영과 이제훈의 러브라인과 마지막에 등장한 여학생이 시즌 2의 권추 스토리가 진행되지 않을까 싶네요. 마음이 아픈 주인공들을 다룬 다른 작품들이 궁금하다면? 출  처  Read →

므겨듀죠 • 2021-06-18 • 2 min read

[만화책] 크레이지 러브 스토리(1-5권)_이빈

크레이지 러브 스토리 장인 : 이익금 빈 반항적인 십대들의 불안정하지만 반짝이는 사랑을 그린 만화다. 총 5권으로 만화잡지 이슈에서 연재했던 작품이다. 90년대 만화가 속 이 빈 만화처럼 반항적이면서도 매력적인 십대들이 나오는 만화가 많지 않았다. 유난스레 안 주인공들이 하나같이 사회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당당하고 주체적이어서 팩트 좋았다. 크레이지 러브 스토리는 목적 그대로 다소 미친듯한 사랑을 하는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다. 주인공들은 어리지만 내절로 자신을 내던질만큼 깊은 사랑을 한다. 어찌보면 조금 처절한 사랑이다. 이문 만화는 네 예문 고등학생이 주인공이다. 혜정, 지미, 성무, 보나.  혜정은 학교에서는 공부를 잘하는 모범생이지만 하교 후에는 홍대 클럽을 놀러다닌다. 혜정은 어머니가 돌아가신 사과후 어머니의 환영을 보게 되는데 복잡한 가정사까지 겹쳐 당연히 불안정하다. 혜정에게 일탈은 혹자 현실을 잊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었던 것 같다 그런 혜정을 좋아하는 같은 학당 제자 성무. 춤을 좋아하며 댄서가 되고 싶어한다 혜정의 마음을 얻기위해 으레 고군분투한다. 밖주인 사랑에 목숨을 건 주인공이 성무인 것 같다. 뿐만 아니라 혜정의 남친인 외국인학교 학인 지미. 지미는 홍콩에서 도피유학을 온 영화광이다. 지미는 스타일과 말투도 특이한 관종같지만 상상외 명세 깊은 캐릭터. 결국 보나. 귀여운 외모지만 어딘지 붕 떠 있는 느낌. 네 명화 중심인물 안 그나마 평범하고 어쩐지 슬쩍 안쓰러우면서도 귀여운 존재. 인성 한통 하나가 사실 개성있고 매력있는데다가 스토리도 좋다. 주변인물들로 나오는 지미의 아버지나 어린시절 친구들, 보나의 가수 팬클럽 친구들, 성무를 가수로 만들어 준 소영, 혜정의 어머니와 이복동생… 많은 인물들이 등장한다. 다만, 이토록 과도한 사랑과 반항이 금일 보기엔 한때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반면에 볼수록 초초 한계 존명 애한 호칭 주인공들에게 빠져들게 되고, 이들의 사랑이 아름답게 다가올것이다. 사실 나는 이빨 만화를 90년대에 봤고, 소장을 하고 있어서 가끔씩 새로이 읽어보곤 하는데, 볼 때마다 새롭게 느껴진다. 처음에는 혜정과 성무에게 집중해서 봤지만 두 번째 볼 때는 도리어 보나와 성무에게 가일층 감정이입이 되었다. 이들은 남들이 볼 때는 무심히 일탈하는 고등학생이겠지만,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싶어하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어린 학생들이다. 첫 장면과 대미 장면이 동일 공간에서 혜정과 성무의 만남으로 이루어지는데, 이런 액자식 구성도 마음에 들었다. 게다가 요외 가족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듬뿍 하게 해준다. 마지막에 혜정은 새 엄마와 진성 가족을 이루게 되기 때문이다. 만화의 배경인 90년대 홍대 근방 모습을 보는 것도 새롭다. 뿐만 아니라 자기 때는 홍콩 영화가 인기였던 시절이라, 지미가 홍콩에서 온 영화광으로 나오는 것도 재밌었다. 지미가 홍콩에서 겪었던 일들이 한국으로까지 이어지게 되고 결말 실리 사건으로 인해 지미와 혜정의 사랑도 마지막을 향해 치닫는다. 결국에는 혜정이 둘 도중 한명과 사랑을 이루게되지만, 사랑이란 자꾸 옮겨가면서도 더더군다나 무심히 마음속에 머문다는 것을 느꼈다. 지미와 성무 둘 다 선택할 명 없어서 대단히 아쉬웠….어… 사랑은 다양한 감정과 형태로 다가온다. 지미가 혜정에게 새로움과 자극으로 현실을 잊게해주는 사랑이었다면 성무는 항시 곁에서 바라봐주는 맹목적이면서도 따뜻한 사랑. 성무를 향한 보나의 사랑은 다가갈 목숨 없고 언제나 겉돌지만 누구보다도 깊고 조웹툰심스러운 사랑 아울러 성무에게 혜정은 운명. 불투명한 진로 앞에서 형씨 자신의 감정에 이토록 솔직하고 당당한 주인공들이 가위 멋지고 매력넘치는 만화다. 섬세한 그림체와 드라마 테두리 편을 본 듯한 세련된 스토리가 정말 좋았다. 마지막으로, 절판된 이문 만화를 볼 복 있는 곳이 있다 카카오 페이지에서 볼 호운 있다. 크레이지 러브 설화 뿐 아니라 보탬 빈 작가의 많은 만화들을 대개 볼 수있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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